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그림에 숨겨진 비밀 유월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성경을 모티브로 그린 "최후의 만찬"을 아시나요?
이 그림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이 성경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26절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이것은 내 몸이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날 예수님과 제자들이 떡과 포도주로 마지막으로 식사를 하고 잡혀가셔서
다음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기에
제목을 최후의 만찬이라고 붙여진 듯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왜 유월절을 알려주셨을까 ?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떡이 당신의 살을 의미하고 포도주가 당신의 피를 의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의미는 단순히 식사하신 장면이 아니라
요한복음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위 성경씀처럼 당신의 살과 피를 마시면 영생하고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듯이
즉,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돌아가시기 전날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당신의 살과피를 허락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피가 약속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예수님 자녀로 삼아 주셔서
모든 재앙에서도 보호해 주십니다.
이렇게 중요한 유월절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도 알아보고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